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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일을 위한 수고

올해 마지막 주간 묵상구절은 고전15장 58절입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 무언가 열심히 수고했는데 그것이 헛된 수고였다면 너무 억울할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우리가 힘쓰는 "주의 일"은 결코 헛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견고히 흔들리지 말고 더욱 그 "주의 일"(the work of the Lord)에 항상 힘쓰는 자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주의 일"은 무엇일까요? 바울은 고전16:10에서도 디모데도 나와 같이 주의 일에 힘쓰는 자라며 그들 가운데 있게 하라고 말합니다. 바울이나 디모데가 했던 주의 일은 바로 예수와 복음전파를 위해 힘썼던 모든 수고였을 것입니다. 그 수고는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며 주님도 이를 위해 이 땅에서 수고하셨던 분입니다. 우리 주님은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저와 여러분의 수고를 통해 주의 나라와 주의 복음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는 것을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올 한 해 복음을 위해 열심히 수고하고 2017년을 마무리하시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새해에도 헛되지 않은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Happy New Year!

가장 귀한 예수님의 약속

이번주 묵상구절은 요한복음 14장 2-3절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14장은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식사를 하시는 중에 예수께서 하신 17장까지 이어지는 긴 고별설교의 한 본문입니다. 본문은 이 긴 말씀 가운데 주님께서 하신 많은 약속 중 첫 약속입니다. 즉 제자들이 앞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거할 천국의 처소를 예비하러 지금은 그들의 곁을 떠나가지만 곧 다시 오셔서 그들을 주님 계신 곳으로 데려가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것은 로마제국의 박해 아래 불안한 삶을 살던 1세기의 제자들 뿐 아니라 모든 것이 불분명하고 알 수 없는 시대를 사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위로가 되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이 땅에서 썩어질 육신을 벗고 장차 천국에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하며 다른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한 집에서 한 가족으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이것이 미래에 완성될 하나님나라와 천국의 실체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천국에서 그의 공동 상속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계신다는 주님의 약속을 당신은 얼마나 기대하며 기다리십니까?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강절 기간 우리는 동시에 영원히 주님과 함께 거할 처소로 우리를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이번주 묵상구절은 고후 3장 18절입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이 본문의 핵심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이 주의 영광을 본다는 것이며 그뿐 아니라 우리가 그 영광의 모습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온전히 성령의 은혜입니다. 수건을 벗는다는 말은 구약적 개념입니다. 출34장에 보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십계명 돌판을 받고 내려왔을 때 그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났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광채를 보고 해를 입지 않도록 자신의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습니다(출34:35). 출33장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뒷모습을 보았음에도 그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임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에게는 그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요한은 예수의 얼굴에 나타난 주의 영광을 증거합니다. 더욱이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 예수의 영광을 보고 알 뿐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주의 성령께서 우리를 그분의 영광의 모습으로 변화시키며 점점 더 큰 영광으로 이르도록 하실 것입니다. 우리도 모세

하나님의 자녀임을 아는 자는...

이번주 묵상구절은 요일3장 2-3절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한일서는 사도요한이 그의 사랑하는 성도들을 향해 쓴 진심어린 편지입니다. 특히 교회내에 들어온 영지주의적 이단사상에 맞서 하나님의 자녀의 본분을 잃지 말라는 권면의 말씀이 대부분입니다. 잘못된 이단사상을 가르치는 자는 적그리스도이며 마귀에 속한 자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의 장래의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의 모습은 완전하고 거룩한 그리스도와 같이 변화될 것을 분명히 확신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소망을 가진 자로 이땅에서 사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거룩함을 온전히 입기까지 이 세상과 세상의 잘못된 가르침으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깨끗히 해야 합니다. 엘에이에서 시작된 산불이 어제는 샌디에이고 북부까지 번지면서 수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엄청난 바람과 불길의 위력을 TV로 지켜 보면서 마치 지옥의 불길을 보는듯 했습니다. 불이 모든 것들을 삼키듯이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여전히 죄악의 불길로 하나님의 자녀를 삼키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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