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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업, 당신의 믿음을 보여주는 척도

이번주 묵상구절은 벧전 1장 3-4절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이 본문에는 복음을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여러가지 단어들이 나옵니다. "긍휼", "부활", "거듭남", "산소망", "유업", "하늘"이라는 단어들은 우리가 받은 구원과 복음의 핵심적인 의미를 설명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거부하는 세상의 자녀며 영적으로 죽었던 내가 하나님을 인정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오직 죽음과 사망의 세력을 이기신 예수부활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예수의 부활은 죽음 가운데 있는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거듭난 우리는 이제 곧 썩고 더럽고 쇠하게 될 이 세상에 소망을 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 영원한 하늘의 영생을 소유한 자가 됩니다. 가치관이 바뀌는 것입니다. 가치관이란 내가 무엇을 가장 값진 것으로 바라보느냐입니다. 전에는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이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값진 것으로 생각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하늘의 유업이 가장 귀하고 값진 것임을 알고 삽니

하나님을 향한 기다림이 있으십니까?

이번주 묵상구절은 시편 40편 1-3절까지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새 노래를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추수감사절 주간을 잘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 다윗의 찬송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는 시즌에 우리도 노래해야 할 찬송입니다. 다윗은 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먼저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기다림을 말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라는 말은 계속 반복적으로 기다렸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을 구원하실 소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의 기다림은 인내의 기다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소망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기다림의 시간이었으며 다윗은 그 인내의 시간만큼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합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구원은 정말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짐을 받는 것과 같았습니다. 더욱이 단지 목숨만 살려주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수렁과는 너무나 대조되는 반석에 서게 하시며 그의 길을 견고케 하시는 구원입니다. 우리가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그의 도우심을 기다릴 때 이러한 구원을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번주 묵상 구절은 마태복음 5장 16절입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 본문은 우리가 지난번 산상설교에서 보았던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신것은 우리가 빛 자체가 아니라 빛이신 예수의 은혜를 받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우리는 어두움이지 빛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빛은 생명의 근원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자신과 그분의 말씀입니다. 사도요한은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빛으로 오셨고 그 빛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말씀합니다. 어두움이었던 우리가 빛이신 예수를 영접할 때 우리의 마음에 예수의 생명의 빛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예수의 생명을 소유할 때 우리는 그 예수의 빛을 소유한 자가 됩니다. 바로 그것이 예수께서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우리 안의 그 생명의 빛은 절대 숨겨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산위의 동네비유와 등불의 비유를 통해 그 빛을 세상에 드러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소금의 본질이 짠맛인것처럼 빛의 본질은 어둠을 밝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어두움이었던 나의 죄를 밝히셨듯이 우리는 복음의 빛으로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빛의 자녀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도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5:8)고

대위임(Great Commission)

이번주 묵상구절은 마태복음 28장 19-20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본문은 소위 "대위임" (Great Commission) 으로 잘 알려진 말씀으로 잘 알려져 있는 본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위탁하신 것 중 가장 큰 사명이 바로 복음을 전파하고 제자를 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 주님의 명령은 "제자를 삼아라"라는 동사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교회의 존재이유는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일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요즘 한국교회에서 가장 유행하는것이 바로 제자훈련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마치 제자 훈련을 하지 않는 교회는 뒤쳐진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제자훈련을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그런 제자훈련이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나 목사의 개인적인 사람을 만들려는 노력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자는 그런 훈련 프로그램으로 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런 프로그램이 교회성장에 도움도 되고 사람들에게 도전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제자를 삼으라는 명령을 따르는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복음을 듣고 그 복음에 반응하여 예수를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

이번주 묵상구절은 디모데후서 2장 15절입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본문은 죽음을 앞둔 사도바울이 자신의 영적인 아들인 디모데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쓴 마지막 서신입니다. 아마도 디모데가 목회하는 에베소교회 안에 말씀에 대해 무익한 논쟁을 하는 교사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울은 14절에서 그들에게 말다툼하지 말 것을 엄히 명하라고 디모데를 권면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인정받고 부끄럼이 없는 일꾼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고 명합니다. 그런데 그 인정받는 것은 바로 진리의 말씀을 잘 분별하여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적인 지도자가 주님께 인정받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잘 분별하여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너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라"라고 말합니다. 힘쓰라는 헬라어 "스푸다조"는 "공부하다" 또는 "노력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는 말씀을 잘 아는 자이고 말씀을 잘 알기 위해서는 힘써 공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정받는 자로 말씀을 힘써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며 마음 판에 분명히 새겨 하루하루를 사는 한 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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