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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전

이번주 묵상구절은 고전6장 19-20절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로버트 멍어가 쓴 [내마음 그리스도의 집]이라는 아주 작은 책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하면 성령이 우리 마음 안에 거처를 정하시고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본문의 말씀을 근거하여 우리 마음을 집에 있는 여러 방에 비유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방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그 방의 소유권을 주님께 완전히 이전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먼저 서재인데 이곳은 마치 모든 집의 통제실과 같은 가장 중요한 방입니다. 참되지 못한 책은 모두 버리고 그방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말씀을 공부하며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매일 경험할 것을 말씀합니다. 둘째 방인 주방은 식욕과 같이 돈, 명성, 학위, 행운, 좋은 집과 좋은 차 같은 수많은 욕구들이 가득차 있는데 이것들이 우리 영혼의 굶주림을 해결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만을 우리 양식으로 삼으라고 하십니다. 안락하고 포근한 셋째 방인 거실에서는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더불어 교제해야 하며 넷째 방인 작업실에서는 우리 재능과 은사 그리고 실력을 주님께 드려 주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나를 사용하시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다섯째 방은 오락실인데 이곳은 주님과 관계없는 사적인 교제와 여흥의 장소라고 생각하는 곳입니댜. 그러나 주님 없이는 진정한 행복을 경험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여섯째 방은 더 은밀한 곳인 침실인데 이곳은 오직 결혼이라는 언약관계에 들어간 사람들에게만 허락하신 공간으로 주님 안에서 부부의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말씀하십니다. 마지막으로 벽장인데 이곳은 옛생활의 찌꺼기들로 가득해 냄새를 풍기는 곳입니다. 이곳의 열쇠도 주님께 드리고 모든 과거의 더러운 것(죄)들을 내어버리라고 하십니다. 결국 이 소책자의 저자는 본문의 바울의 권면을 오늘날의 구체적인 용어로 쉽게 풀어 설명한 것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우리 것이 아니라 이제는 주님의 것이므로 그 소유권을 완전히 주님께 드리고 주님이 내 마음에 사시고 내 몸을 주장하시도록 내어드릴 때 비로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 한 주간의 삶도 오직 그리스도께서 나의 몸과 마음을 주관하시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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