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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다스리기

이번주 묵상구절은 빌립보서 4장 8절입니다.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는냐에 따라 그 사람의 정체성이 규정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컴퓨터에 관한 속담중에 GIGO (Gabage in Gabage out: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머리에 집어넣는 것이 우리의 말로 인격으로 성품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와는 모순되는 듯이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막7:15-16)고 말씀도 하셨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를 진짜 더럽히는 것은 우리의 속 깊은 곳, 타락한 죄의 본성에서 나옵니다. 죄는 바깥에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우리 안에서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에서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울은 여기서 바깥에 있는 많은 것들이 우리 안에 있는 죄의 본성을 자극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 안의 죄의 본성과 바깥에서 부추기는 죄의 영향들이 만나서 죄를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의 말처럼 참된 것, 겸손한 것, 옳은 것, 정결한 것들로 우리 생각을 가득 채우기로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들을 겪을 때 우리 생각을 더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 한주간은 개인적으로 마음이 참 무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더 생각을 다스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만 생각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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